-
[꿈] 흰밥/쌀밥 밥 먹는 꿈꿈꾼다 2023. 4. 4. 11:43728x90300x250
흰밥/쌀밥/ 밥 먹는 꿈
어떤 교회 또는 성당 같은 공간에서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었다. 나는 오늘 처음 와봤는데 사람들은 이런 선행이 익숙한 것처럼 느껴졌다. 세상에 이런 선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나도 그 앞으로 다가갔고 유명인이라고 생각되는 그 지역의 지사가 한편에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누군가 그 지사에게 밥을 한껏 차려 선물로 주었고 나는 그 밥상을 살펴봐도 되는지 지사라는 사람에게 물었다. 지사는 흔쾌히 살펴봐도 좋다고 허락했고 나는 그 밥상을 살펴보다가 흰밥에 젓갈을 조금 올려서 한 숟가락 퍼서 입안에 넣었다. 밥은 정말 꿀맛이었다. 나는 옆에 있던 가족에게도 한 숟가락 먹어보기를 권유했지만 한사코 거절을 했다. 나는 이 맛있는 것을 나만 먹을 수 없다는 생각에 포기하지 않고 추천했고 결국에는 한 숟가락을 억지로 입에 넣어주었다.
흰밥/쌀밥/ 밥 먹는 꿈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다.
1. 하는 일에 있어서 좋은 성과를 내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꿈.
2. 건강운과 행운이 상승하는 꿈.
300x2503. 금전적으로 재산이 늘어나게 되는 꿈.
밥의 맛이 좋다고 느껴지면 좋은 의미가 더 좋아지게 되지만 밥의 맛이 좋지 않았다면 내용에 있어서도 좋지 않았다. 또 생쌀을 먹는 경우에도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에 유의해야 했다. 나의 경우에는 유명인의 것이었던 밥을 먹은 것으로 더 좋게 해몽되었는데 유명인과 밥을 먹는 경우에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는 것으로 풀이되었다. 금전적으로 풍요로워졌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환절기임에도 비염이나 눈병 등의 잔병 등이 없었던 때였기도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좋은 기회들을 얻었던 때였기도 했다. 특별하게 큰 운은 없었지만 언제나처럼 소소한 운의 가능성은 열려 있던 때였다.
728x90728x90반응형'꿈꾼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연예인이 집에 들어오는 꿈 (0) 2023.05.16 [꿈] 당근 사는 꿈 (0) 2023.05.10 [꿈] 건물이 무너지는 꿈 (0) 2023.04.01 [꿈]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꿈 (0) 2023.03.31 [꿈] 우동 먹는 꿈 (0)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