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을 사는 꿈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철물점으로 갔다. 나는 작은 나사못 같은 것이 있냐고 물었고 주인은 그것을 꺼내주었다. 더 살 것이 없는지 철물점을 좀 더 둘러보다가 액자도 필요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액자가 있는 곳으로 가서 둘러보는데 베이지색 프레임으로 된 것만 있다. 나는 흰색 프레임으로 된 것이 필요했고 중년의 사장님에게 흰색이 있는지 묻는다. 사장님은 흰색은 다 나갔다고 말했고 나는 못만 구매하려고 계산대에 줄을 선다. 계산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긴 줄읠 끝 쪽에 서 있었고 앞 쪽에서 논쟁하는 소리가 들려 그곳을 본다. 또 다른 젊은 사장님과 계산하려는 손님 사이에서 어떤 다툼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 들어보니 내가 사려는 물건이 그 손님에게 못마땅한 것 같았다. 그 사이 많던 사람들은 ..
개/강아지 밥주는 꿈 밤길에 차를 타고 나섰다. 한 동네에 도착했고 나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갔다. 저 멀리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이 보여 다가갔고 그곳에는 개 한 마리가 있었다. 그 개는 한 건물의 지하에 갇혀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학대를 당한 듯이 보였다. 나는 그 개에게 무엇인가를 먹여야겠다고 생각했고 어디선가 닭백숙을 고와와서 개에게 뜯어 먹였다. 내가 주는 고기를 야무지게 받아먹는 그 개는 나에게 힘들었던 자신의 사정을 말해주는 듯했다. 나는 화가 나서 그 건물의 경비 아저씨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는데도 모를 수가 있었느냐고 물었지만 유구무언이다. 그 경비 아저씨도 말은 안 했지만 그 개를 알고 챙기려고 하셨던 것 같아서 나는 더 캐묻지 않았고 개에게 먹이를 다 주고는 차를 빼러 돌아섰다..
남의 밥 뺏어먹는 꿈 사람들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이제 막 들어왔는데 어떤 사람이 눈에 띄어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먹고 있던 접시의 파스타를 포크로 돌돌 말아서 한입 크게 먹었다. 일면식도 없는 내가 뜬금없이 자신의 음식을 먹는데 그 사람은 한번 맛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더 먹으라고 손짓까지 한다. 개의치 않아 하는 그 사람의 말에 나는 입에 문 파스타를 씹으며 그 향미를 느껴봤다. 채소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파스타는 정말 맛이 있었다. [꿈] 굴 먹는 꿈 굴 먹는 꿈 굴 먹는 꿈을 꾸었다. 만두와 굴이 들어있는 음식이었고 붉은 양념이 되어 있었다. 만두보다는 굴에 눈이 더 갔고 생굴에 양념이 된 것을 맛있게 먹었다. 최근에 굴을 먹거나 본 적은 bloblal..
칼로 위협받는 꿈 떠나왔던 고향에서 다시 장사를 시작하려고 한다. 사용하던 가게도 그대로였는데 습한 냄새와 기운이 가득하고 입구도 좁았다. 나는 환기를 시키고 소독을 했는데 안쪽은 생각보다 깔끔했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세탁실도 그대로였다. 전기를 켜자 그동안 꺼져있던 냉장고에 음식물이 꽉 차 있는 것이 보였고 음식이 상하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음식을 소분해서 팔아도 될 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때 인기척이 들렸다. 돌아보니 어떤 덩치 있는 사람이 칼로 나를 위협했다. 나는 그곳에서 뛰쳐 도망쳤다. 어느 시장 골목까지 따라붙은 그 사람에게 나도 들고 있던 것을 던졌지만 그 사람은 그것을 피했고 더 과격하게 나를 공격하려 들었다. 나는 그것을 가까스로 피했고 그 모습을 본 상인들이 나와서 그 사람을 붙잡고..
새끼 멧돼지 보는 꿈숲길을 거닐던 중이었다. 나는 어느 개울가의 동굴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내 주변에 무엇인가가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잠을 깨서 돌아보니 멧돼지 한 마리가 눈에 띄었다. 코 앞에 있는 멧돼지와 저 멀리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맹수를 보자니 나는 덜컥 두려움에 휩싸였지만 아래를 보니 내 앞에 새끼 멧돼지들이 있었다. 옆에 있는 멧돼지는 어미 멧돼지였고 내 곁에 자기 새끼들을 둔 것이었다. 나를 어떻게 하려고 했다면 이 무서운 동물들은 진작에 어떻게 했을 것이다. 지금은 겁먹을 상황이 아니고 나를 믿어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새끼 멧돼지들이 동굴 안에서 놀 수 있도록 해주었다. 서너 마리의 새끼 멧돼지들은 귀엽게 뒤뚱거리며 동굴 여기저기를 구경했다. [꿈] 물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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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바늘에 찔리는 꿈
바늘에 찔리는 꿈 유서 깊은공동체에 들어가 인형 만드는 것을 배운다. 나는 이미 들어온 친구들보다 조금 늦은 상태였는데 친구들과 실력을 나란히 하고 싶은 마음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임한다. 각자가 배운대로 인형을 만들고 그에 맞는 옷을 입히는 것까지가 평가된다. 솜을 넣는 인형의 몸체 소재부터 얼굴 크기와 전체 비율, 그리고 고운 한복의 색까지 고려한다. 옷을 만들기 위해 재봉틀을 써야했는데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 난감했지만 잘 알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하는 방법을 익힌다. 재봉틀에 있는 바늘을 끼워넣는데 바늘이 상당히 뾰족해서 몇번이고 찔린다. 아픔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바늘을 제자리에 끼웠고 재봉을 마무리한다. [꿈] 브로치브로치 꿈 허리 부근에 라운드 모양의 은브로치를 꽂고 있다. 그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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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젤리보는 꿈
젤리보는 꿈 학교에 가려고 옷을 고르고 있었다. 서랍을 열고 그 안을 들여다보면서 이 옷 저 옷을 꺼낸다. 얇지만 단정한 느낌의 셔츠, 평범해 보이는 캐주얼 티셔츠, 카라형 셔츠는 형광색이다. 모두 여름옷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 와중에 친구가 그냥 아무거나 입으라고 하지만 성에 안 찬다. 이미 학교에 갈 시간이 늦어버렸고 늦은 김에 마음 편하게 옷을 고른다. 서랍장에 팔꿈치를 올리고 고민에 빠져있다가 뒤쪽에서 소리가 나서 돌아본다. 조카가 젤리를 먹고 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려서 서랍장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서랍장 안에는 옷 대신에 젤리가 가득 들어있었다. 예쁜 파스텔 톤의 젤리, 핑크색 젤리 각양각색이다.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많은 젤리를 미리 사줘도 되는 건가 생각하다 괜찮겠지 한다.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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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고양이를 내쫓는 꿈
고양이를 내쫓는 꿈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고양이 우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집안에 많은 고양이들이 들어와 있었다. 얼마 전 집 밖에서 울던 아기 고양이가 불쌍해 들여왔는데 아무래도 아기 고양이 소리를 듣고 들어온 모양이었다. 나는 고양이들을 쫓아내려고 했는데 어찌나 날쌘지 한 마리를 내보내면 한 마리가 들어오고 다시 한 마리를 내보내면 또 한 마리가 들어오고 빙글빙글 어떤 한 마리조차 내쫓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친구가 와서 날래고 잽싸게 고양이를 전부 내쫓아주었다.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 싶었지만 아기 고양이들만 보살피고 큰 고양이는 보살필 수 없음이 조금 안타깝기는 했다. [꿈]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 집안 모임이 있어서 모든 가족들이 모였다. 작은 방에서 부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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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 집안 모임이 있어서 모든 가족들이 모였다. 작은 방에서 부산스러운 소리가 나서 가보니 고양이들이 들어와 있었다. 서너 마리 되어 보였는데 한 마리는 희고 한 마리는 옅은 브라운의 삼색냥이 었고 하나는 그레이 삼색냥 등 색상이 다양했으나 흰색 베이스여서 서로가 잘 어울렸다. 고양이들은 높은 창문 근처의 책장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모두 편안한 포즈로 휴식을 즐기는 듯했다. 고양이들은 다른 방에 있던 다른 아기 고양이의 냄새를 맡고 이곳에 자리를 잡아도 좋겠다 싶어서 들어왔던 것인데 우리에게는 이미 고양이가 많았기에 우리는 고민이 많다. 고양이들은 우리의 고민과 상관없이 통통하고 윤이나는 몸을 하고 스스로의 몸을 핥는다.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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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바늘에 찔리는 꿈꿈꾼다 2025.01.09 10:38
바늘에 찔리는 꿈 유서 깊은공동체에 들어가 인형 만드는 것을 배운다. 나는 이미 들어온 친구들보다 조금 늦은 상태였는데 친구들과 실력을 나란히 하고 싶은 마음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임한다. 각자가 배운대로 인형을 만들고 그에 맞는 옷을 입히는 것까지가 평가된다. 솜을 넣는 인형의 몸체 소재부터 얼굴 크기와 전체 비율, 그리고 고운 한복의 색까지 고려한다. 옷을 만들기 위해 재봉틀을 써야했는데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 난감했지만 잘 알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하는 방법을 익힌다. 재봉틀에 있는 바늘을 끼워넣는데 바늘이 상당히 뾰족해서 몇번이고 찔린다. 아픔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바늘을 제자리에 끼웠고 재봉을 마무리한다. [꿈] 브로치브로치 꿈 허리 부근에 라운드 모양의 은브로치를 꽂고 있다. 그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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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젤리보는 꿈꿈꾼다 2025.01.06 09:24
젤리보는 꿈 학교에 가려고 옷을 고르고 있었다. 서랍을 열고 그 안을 들여다보면서 이 옷 저 옷을 꺼낸다. 얇지만 단정한 느낌의 셔츠, 평범해 보이는 캐주얼 티셔츠, 카라형 셔츠는 형광색이다. 모두 여름옷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 와중에 친구가 그냥 아무거나 입으라고 하지만 성에 안 찬다. 이미 학교에 갈 시간이 늦어버렸고 늦은 김에 마음 편하게 옷을 고른다. 서랍장에 팔꿈치를 올리고 고민에 빠져있다가 뒤쪽에서 소리가 나서 돌아본다. 조카가 젤리를 먹고 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돌려서 서랍장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런데 서랍장 안에는 옷 대신에 젤리가 가득 들어있었다. 예쁜 파스텔 톤의 젤리, 핑크색 젤리 각양각색이다.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많은 젤리를 미리 사줘도 되는 건가 생각하다 괜찮겠지 한다.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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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고양이를 내쫓는 꿈꿈꾼다 2024.12.26 09:31
고양이를 내쫓는 꿈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고양이 우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집안에 많은 고양이들이 들어와 있었다. 얼마 전 집 밖에서 울던 아기 고양이가 불쌍해 들여왔는데 아무래도 아기 고양이 소리를 듣고 들어온 모양이었다. 나는 고양이들을 쫓아내려고 했는데 어찌나 날쌘지 한 마리를 내보내면 한 마리가 들어오고 다시 한 마리를 내보내면 또 한 마리가 들어오고 빙글빙글 어떤 한 마리조차 내쫓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친구가 와서 날래고 잽싸게 고양이를 전부 내쫓아주었다.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 싶었지만 아기 고양이들만 보살피고 큰 고양이는 보살필 수 없음이 조금 안타깝기는 했다. [꿈]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 집안 모임이 있어서 모든 가족들이 모였다. 작은 방에서 부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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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꿈꾼다 2024.12.23 04:57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 집안 모임이 있어서 모든 가족들이 모였다. 작은 방에서 부산스러운 소리가 나서 가보니 고양이들이 들어와 있었다. 서너 마리 되어 보였는데 한 마리는 희고 한 마리는 옅은 브라운의 삼색냥이 었고 하나는 그레이 삼색냥 등 색상이 다양했으나 흰색 베이스여서 서로가 잘 어울렸다. 고양이들은 높은 창문 근처의 책장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모두 편안한 포즈로 휴식을 즐기는 듯했다. 고양이들은 다른 방에 있던 다른 아기 고양이의 냄새를 맡고 이곳에 자리를 잡아도 좋겠다 싶어서 들어왔던 것인데 우리에게는 이미 고양이가 많았기에 우리는 고민이 많다. 고양이들은 우리의 고민과 상관없이 통통하고 윤이나는 몸을 하고 스스로의 몸을 핥는다. 고양이가 집에 들어오는 꿈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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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타조가 서로 싸우는 꿈꿈꾼다 2024.12.19 19:30
타조가 서로 싸우는 꿈사람들과 함께 어떤 건물의 옥상에 있었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 올라갔던 것 같은데 옥상 위에 작은 방이 하나 있었다. 경비실처럼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안이 훤히 보였는데 그 안에는 타조 두 마리가 서로를 물어뜯고 싸우고 있었다. 다행히 그 방 안에는 타조 외에는 없었다. 우리 무리 중 한 명이 그쪽으로 다가가 문을 열자 타조 두 마리가 그 방이 싸우기에 너무 좁았다는 듯 밖으로 튕겨져 나온다. 밖으로 튕겨져 나온 타조는 싸움을 멈추지 않았고 더 큰 동작으로 서로를 물고 뜯는다. 타조 주변으로 먼지와 빠진 깃털이 휘날리고 있다. 타조가 서로 싸우는 꿈에는 이런 뜻이 담겨 있었다. 1. 대인운이 하락하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다툼 등의 문제가 생기게 되는 꿈.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