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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못을 사는 꿈
꿈꾼다 2023.02.20 17:26

못을 사는 꿈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철물점으로 갔다. 나는 작은 나사못 같은 것이 있냐고 물었고 주인은 그것을 꺼내주었다. 더 살 것이 없는지 철물점을 좀 더 둘러보다가 액자도 필요하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액자가 있는 곳으로 가서 둘러보는데 베이지색 프레임으로 된 것만 있다. 나는 흰색 프레임으로 된 것이 필요했고 중년의 사장님에게 흰색이 있는지 묻는다. 사장님은 흰색은 다 나갔다고 말했고 나는 못만 구매하려고 계산대에 줄을 선다. 계산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긴 줄읠 끝 쪽에 서 있었고 앞 쪽에서 논쟁하는 소리가 들려 그곳을 본다. 또 다른 젊은 사장님과 계산하려는 손님 사이에서 어떤 다툼이 일어난 것처럼 보였다. 들어보니 내가 사려는 물건이 그 손님에게 못마땅한 것 같았다. 그 사이 많던 사람들은 ..

[꿈] 개/강아지 밥주는 꿈
꿈꾼다 2024.06.17 03:13

개/강아지 밥주는 꿈 밤길에 차를 타고 나섰다. 한 동네에 도착했고 나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갔다. 저 멀리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이 보여 다가갔고 그곳에는 개 한 마리가 있었다. 그 개는 한 건물의 지하에 갇혀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학대를 당한 듯이 보였다. 나는 그 개에게 무엇인가를 먹여야겠다고 생각했고 어디선가 닭백숙을 고와와서 개에게 뜯어 먹였다. 내가 주는 고기를 야무지게 받아먹는 그 개는 나에게 힘들었던 자신의 사정을 말해주는 듯했다. 나는 화가 나서 그 건물의 경비 아저씨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는데도 모를 수가 있었느냐고 물었지만 유구무언이다. 그 경비 아저씨도 말은 안 했지만 그 개를 알고 챙기려고 하셨던 것 같아서 나는 더 캐묻지 않았고 개에게 먹이를 다 주고는 차를 빼러 돌아섰다..

[꿈] 남의 밥 뺏어먹는 꿈
꿈꾼다 2023.07.06 06:54

남의 밥 뺏어먹는 꿈 사람들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이제 막 들어왔는데 어떤 사람이 눈에 띄어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먹고 있던 접시의 파스타를 포크로 돌돌 말아서 한입 크게 먹었다. 일면식도 없는 내가 뜬금없이 자신의 음식을 먹는데 그 사람은 한번 맛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더 먹으라고 손짓까지 한다. 개의치 않아 하는 그 사람의 말에 나는 입에 문 파스타를 씹으며 그 향미를 느껴봤다. 채소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파스타는 정말 맛이 있었다. [꿈] 굴 먹는 꿈 굴 먹는 꿈 굴 먹는 꿈을 꾸었다. 만두와 굴이 들어있는 음식이었고 붉은 양념이 되어 있었다. 만두보다는 굴에 눈이 더 갔고 생굴에 양념이 된 것을 맛있게 먹었다. 최근에 굴을 먹거나 본 적은 bloblal..

[꿈] 칼로 위협받는 꿈
꿈꾼다 2024.10.31 08:16

칼로 위협받는 꿈 떠나왔던 고향에서 다시 장사를 시작하려고 한다. 사용하던 가게도 그대로였는데 습한 냄새와 기운이 가득하고 입구도 좁았다. 나는 환기를 시키고 소독을 했는데 안쪽은 생각보다 깔끔했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세탁실도 그대로였다. 전기를 켜자 그동안 꺼져있던 냉장고에 음식물이 꽉 차 있는 것이 보였고 음식이 상하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음식을 소분해서 팔아도 될 정도라고 생각했다. 그때 인기척이 들렸다. 돌아보니 어떤 덩치 있는 사람이 칼로 나를 위협했다. 나는 그곳에서 뛰쳐 도망쳤다. 어느 시장 골목까지 따라붙은 그 사람에게 나도 들고 있던 것을 던졌지만 그 사람은 그것을 피했고 더 과격하게 나를 공격하려 들었다. 나는 그것을 가까스로 피했고 그 모습을 본 상인들이 나와서 그 사람을 붙잡고..

[꿈] 새끼 멧돼지 보는 꿈
꿈꾼다 2024.10.28 08:34

새끼 멧돼지 보는 꿈숲길을 거닐던 중이었다. 나는 어느 개울가의 동굴에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내 주변에 무엇인가가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잠을 깨서 돌아보니 멧돼지 한 마리가 눈에 띄었다. 코 앞에 있는 멧돼지와 저 멀리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맹수를 보자니 나는 덜컥 두려움에 휩싸였지만 아래를 보니 내 앞에 새끼 멧돼지들이 있었다. 옆에 있는 멧돼지는 어미 멧돼지였고 내 곁에 자기 새끼들을 둔 것이었다. 나를 어떻게 하려고 했다면 이 무서운 동물들은 진작에 어떻게 했을 것이다. 지금은 겁먹을 상황이 아니고 나를 믿어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새끼 멧돼지들이 동굴 안에서 놀 수 있도록 해주었다. 서너 마리의 새끼 멧돼지들은 귀엽게 뒤뚱거리며 동굴 여기저기를 구경했다. [꿈] 물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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