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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곰 보는/나오는 꿈
꿈꾼다 2023.07.01 12:14

곰 보는/나오는 꿈 세상에 종말이 다가왔고 마을은 초토화가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할 것으로 생각되는 곳으로 피난을 간 상태여서 온 마을이 정말 쥐 죽은 듯이 조용했다. 나는 그대로 집에 남아 있었고 말없이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우연히 창문을 내려다보는데 철장 우리 하나가 보였다. 그 안에는 불곰인지 검은색으로 보이는 곰이 안에 있었고 문이 망가졌는지 우리 밖으로 걸어 나왔다. 호기심을 가지고 나왔던 곰은 다시 겁을 먹은 듯 뒤를 돌아서 우리 안으로 들어갔는데 곰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결국에는 다시 우리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집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꿈] 개구리 보는 꿈 개구리 보는 꿈 나는 새로운 시공간으로 들어갔다. 길을 걷다가 개울소리가 들려 개울 근처로 가서는 개울..

[앱테크] 걷기앱 기후행동 기회소득 하루 포인트
앱테크 2024.10.03 10:21

걷기앱 기후행동 기회소득 하루 포인트 요즘 핫하다는 걷기앱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경기도 시민이면 누구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했을 때 포인트를 주는데요, 포인트가 카드에 쌓이고 그 카드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작은 행동이 오랫동안 인간이 지구에 살 수 있는 효과가 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내가 좋은 일을 하는 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구조라 사람들에게 더욱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포인트하루 8천 걸음만 걸으면 4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요, 포인트를 다 모으면 한달에 1,2000원이 되는 금액입니다. 올 하반기에 시작해 올해는 1년에 총 3만원까지 모을 수 있고 내년부터는 총 6만원까..

[꿈] 바늘에 찔리는 꿈
꿈꾼다 2025.01.09 10:38

바늘에 찔리는 꿈 유서 깊은공동체에 들어가 인형 만드는 것을 배운다. 나는 이미 들어온 친구들보다 조금 늦은 상태였는데 친구들과 실력을 나란히 하고 싶은 마음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임한다. 각자가 배운대로 인형을 만들고 그에 맞는 옷을 입히는 것까지가 평가된다. 솜을 넣는 인형의 몸체 소재부터 얼굴 크기와 전체 비율, 그리고 고운 한복의 색까지 고려한다. 옷을 만들기 위해 재봉틀을 써야했는데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 난감했지만 잘 알고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하는 방법을 익힌다. 재봉틀에 있는 바늘을 끼워넣는데 바늘이 상당히 뾰족해서 몇번이고 찔린다. 아픔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바늘을 제자리에 끼웠고 재봉을 마무리한다.    [꿈] 브로치브로치 꿈 허리 부근에 라운드 모양의 은브로치를 꽂고 있다. 그 라운드..

[꿈] 감이 주렁주렁 열린 꿈
꿈꾼다 2023.02.12 05:38

감이 주렁주렁 열린 꿈 어떤 시골마을을 걷고 있었다. 집들에는 모두 감나무가 있었는데 먹음직스러운 감들이 정말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어떤 집은 따는 시기를 놓쳐서 안쓰럽게 터져버린 것도 있었다. 한 노부부가 웃으며 자신의 집에 더 많은 감이 있다고 말했고 나는 그것을 보고 싶다며 그들을 따라가며 꿈이 깼다. 요즘은 시내에서 감나무 보기는 힘들다. 지금은 베어졌지만 시골집 마당에 감나무가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몇몇의 집에 떨어진 감들이 있었지만 과일의 탐스러운 모습은 좋은 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는 꿈의 해몽은 이렇게 몇 가지가 있었다. 1. 소원운이나 재물운이 상승하여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좋은 일이 생기는 꿈. 2.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만족스러운 성과가 나오거나 훌륭..

[꿈] 수첩 사는 꿈
꿈꾼다 2023.07.04 23:56

수첩 사는 꿈 아빠가 있는 요양원에 갔다. 그곳은 넓은 야외였고 아빠는 다른 할어버지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아빠에게 다가가 과자를 나눠드렸고 아빠는 그것을 드시더니 갑자기 신이 난 얼굴을 하고는 요새 글을 쓰고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는 뒷주머니에서 검은색의 수첩을 꺼내 들고는 그동안 썼던 내용을 읊어주셨다. '아이들이 뒷마당 잔디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풀 숲으로 들어가서 보이질 않아서 나는 나오라고 말했다.' 별 내용은 아니었지만 나는 아빠에게 그래도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멋진 일인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옆에 있던 할아버지도 맞는 말이라고 맞장구를 쳐주셨다. 아빠가 그곳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도 보았고 이제 가보려고 하는데 아빠의 낡은 수첩이 마음에 걸렸다. 집으로 돌아와서 좋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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