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리서치 레스베라셀 3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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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리서치 레스베라셀 3개월 후기

 

젊어지는 약이라고 불리는 쏜리서치 레스베라셀. 3개월을 먹어보며 변화를 감지해보았습니다. 처음 이 약을 알게 된 것은 '노화의 종말'이라는 책을 통해서 였는데요, 책에서는 NMN에 대해 말했지만 그 약은 사람에게 임상실험이 많이 진행된 것은 아니라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것은 NR.이것도 비슷한 성분이지만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도 많이 되어 있고 특별한 부작용도 없다고 하기에 이것으로 정했습니다. 

 

 

효과는 언제부터?

 

처음 일주일 정도 먹고는 어떤 부작용도 효능도 없었습니다. 한달을 먹어도 마찬가지였죠.하지만 한달 반째부터 피부에서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어떤 약이든 한통으로는 언제나 부족하고 그 이상을 먹어야 효과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효과?

 

속기미로 칙칙했던 얼굴이 점차 맑아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사진찍어도 환하게 잘 나오는 느낌! 그게 스스로만 느낀 것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얼굴에 무언가 한 것이 아닌지 묻는 정도였습니다. 찾아보니 후기에도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저는 피부에 대해서는 기대를 안했던지라 꽤 놀라운 변화였다고 생각됩니다.

 

 

계속 복용할 것인가?

 

네. 저는 꾸준히 복용할 것 같아요. 지금 1차적으로 확연히 보여지는 것이 얼굴, 피부이지만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는 것이 눈으로 보여지니 몸 속에서도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거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사실 나이가 더 들었다면 NMN으로 갈아탔을지도 모르겠네요. NR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욕심은 금물이겠죠. 부작용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 약도 1년 정도 먹었을 때는 염증 등의 몸 안에서도 어떤 효과가 나타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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