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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퇴사하는 꿈 퇴사 꿈해몽
    꿈꾼다 2023. 6. 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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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하는 꿈 퇴사 꿈해몽

     

     

    퇴사를 하려고 회사에서 물건을 정리 중이었다. 책상 서랍에서 물건을 꺼내는데 오래된 수첩들이 보였다. 나는 모든 물건들을 들고 집으로 가기에는 무거울 것 같아서 어둑해진 밤 마지막 택시를 불렀다. 집까지 멀어 비용이 더 나와도 회사의 경비로 처리되는 것이라 상관없었다. 폰의 택시 앱을 클릭하는데 잘못 클릭해서 해양 경찰에게 전화를 한 모양이었다. 그들은 바다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오는 경찰배인데 지금은 수산시장에 정착 중이었다. 나는 그것을 기다리느니 그냥 걸어가기로 마음먹었고 물건들은 어디에 뒀는지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길을 걷는다. 모르는 길목을 가는데 순간 마스크를 안 썼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어차피 야외라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며 계속 걷는다. 

     

     

    [꿈] 서랍 정리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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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하는 꿈에는 이런 해몽이 있었다. 

     

    1. 더 좋은 여건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는 꿈.

    2. 새로운 곳에서 재물운이 상승하게 되는 꿈.

    3. 하는 일에 있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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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하는 꿈은 불안한 심리를 반영하는 심리몽 이기도 했지만 의외로 긍정적인 해몽을 가지고 있었다. 퇴사를 한다는 것은 그동안 해오던 무엇인가를 그만둔다는 뜻인데 또 퇴사라는 것이 정말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닌 이상은 불만이 쌓여 그렇게 되는 경우다 다반수이다. 때문에 퇴사를 하고 나면 시원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동시에 들기도 한다. 하지만 퇴사를 함으로써 새로운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되기도 하기에 해몽에서는 그 부분을 말해주었던 것 같다. 아마 실제로는 이미 퇴사한 이전 회사의 사람이 연락이 와서 일을 해줄 수 있는지를 물었기에 아마도 이런 꿈을 꾸었던 것 같다. 이일을 하게 됨으로써 다른 경로에서 재물운이 상승하게 되는 것도 맞지만 별생각 없이 지나가는 일상도 나의 뇌는 쉼 없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토씨 하나도 빠뜨리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관심이 정말 많은 세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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