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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픈 꿈
    꿈꾼다 2023. 6.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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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픈 꿈

     

     

    아버지가 일을 하러 나가시려다가 나에게 엉덩이가 아프다고 말했다. 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지를 묻자 아버지는 두툼한 파스 같은 것이 60개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방석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것으로 괜찮은지 확인하자 파스가 필요하다고 정확하게 말씀하셨다. 나는 사다가 드리겠다고 말했는데 이런저런 준비를 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11시였다. 약국에 들러 집으로 다시 와서 전해드리고 다시 나가야 하는 동선을 생각하자 너무 촉박하다고 생각되었고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인터넷을 켜고 파스를 검색해서 아버지가 원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했다. 

     

     

     

     

    돌아기신 아버지가 아픈 꿈에는 이런 뜻이 있었다. 

     

    1. 경제적, 우환 등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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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 꿈.

     

     

     

    해몽은 단어만 다를 뿐 거의 같은 내용이었는데 어쨋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지 않거나 안 좋은 일들이 생기게 되는 것을 의미했다. 가까웠던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면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좋은 모습이라면 다행이지만 이렇게 안 좋은 모습일 경우에는 자리가 안 좋으신 것인지 괜챃은 것인지 이야기를 할 수 없으니 산 사람보다 더 마음이 쓰이기 마련이다. 그때는 환절기여서 기관지가 약한 우리 집안에 기침감기로 고생하는 가족들이 많았다. 코로나나 독감은 아니어서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지만 잔기침 등이 오래가던 때였다. 그리고 나이가 드신 분일수록 또 그런 작은 병도 쉽게 지나가지 않았기에 이래저래 걱정이 많은 날들이었지만 그래도 더 큰 합병증 등으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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