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JB슈퍼씨드 적금 이율 연 13.60%

 

JB슈퍼씨드 적금 이율 연 13.60%

 

요즘 이율이 낮아지면서 대출이자도 조금씩 낮아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물가는 높아져서 주머니를 꽁꽁 싸매게 되는 나날입니다. 이렇게 이자가 낮아지면서 적금의 이자도 낮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JB 전북은행에서는 최고 이율 13.6%라는 파격적인 적금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적금 상품은 3월 31일 이번달 말로 이벤트가 종료된다고 하니 아직 들고 있지 않은 분들은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JB 슈퍼씨드 적금

 

적금은 모바일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N페이로 더 간편하게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기본 연 3.6%의 이자가 붙는데 이벤트 우대이율이 연 10%가 붙게 되고 월 1만 원 이상부터 30만 원 이하까지 입금액을 지정하여 적금을 들 수 있습니다. 최대 입금금액이 30만 원을 매달 12개월 동안 입금하면 원금이 360만 원, 이자가 265,000원 정도이고 세금 4만 원 정도를 제외하고 382만 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1년에 이자만 20만 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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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이율을 받으려면 모바일뱅킹에서 신규가입하고

슈퍼씨드 확인페이지에서 나의 씨드(My씨드)를 확인&획득해야 합니다.

※중복당첨 불가

 

 

22만 원을 12개월로 나눠보면 한 달에 18,000원 정도의 이자인데 요즘 다양한 앱테크로 소소한 금액을 줍는 것에 비하면 꽤나 높은 금액입니다. 최소 금액인 1만 원을 12개월 넣는다면 총 12만원에 이자가 8,840원, 세금 1,361원으로 7천원정도의 이자를 받게 됩니다. 넣는 금액이 더 많아질수록 복리가 작용해서 더 많은 이자율을 받게 되는 적금도 있는데 이 적금은 1만원 : 30만 원은 하루 20원 : 600원 정도로 거의 비례하다고 볼 수 있어서 당장 30만 원을 넣지 못한다면 그보다 적은 금액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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