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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칼로 찌르는 꿈꿈꾼다 2023. 8. 29. 03:52728x90300x250
칼로 찌르는 꿈
세 명의 사람이 나를 추격하고 있다. 나는 건물로 급하게 방향을 틀어 그중 한 명을 따돌렸다. 건물 안으로 따라 들어온 또 다른 추격자가 나를 칼로 위협했고 나는 그의 칼을 빼앗아 그를 찔렀다. 옆구리, 그리고 목을 찌르자 피가 마구 솟구쳤다.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가서 창고에 몸을 숨겼다. 이제 한 명이 남았는데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고 조금 추워서 방에 몸을 누이고 이불을 덮었다. 다음날 밖으로 나가자 어제 내가 칼로 찔렀던 추격자가 보인다. 그는 내가 입힌 상처로 인해서 장애를 가진 것처럼 보였다. 몸은 정상이지만 뇌 쪽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 이전의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듯 말이다.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속이면서 언젠가 우리를 헤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그대로 믿었지만 나는 의심의 눈초리로 계속 경계를 했다.
칼로 찌르는 꿈에는 이런 해몽이 있었다.
1.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순조롭게 풀리게 되는 꿈.
2. 나와 경쟁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우위에 서게 되는 꿈.
3. 그동안 눈 앞의 문제나 구설수가 있었다면 해결되는 꿈.
300x250칼로 누군가를 찔렀는데 피가 났다면 피의 양이 많을수록 재물운이 상승되는 것을 의미했고 칼로 찌른 사람이 경쟁자라면 경쟁자가 제거되는 길몽이지만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지지해 주던 사람을 잃게 되는 흉몽으로 풀이된다. 이때 특별하게 특정 인물과 경쟁을 하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와 경쟁 아닌 경쟁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우위에 섰던 것은 맞았던 것 같다. 다른 작업자들도 많았는데 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순조로운 경향이 있었지만 자잘한 일들도 많아서 신경 쓸 일이 많았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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