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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금을 받는 꿈해몽
꿈꾼다 2024.09.05 13:04

금을 받는 꿈해몽 길을 걷던 중이었다. 어떤 중년의 여성이 다가와 나에게 작은 아이를 하나 맡겼다. 아이는 혼자 걸을 수 있었고 자신이 남에게 맡겨졌다고 울거나 떼쓰지도 않았다. 그 아이는 밝은 얼굴로 나보다 한 폭 정도 앞서서 길을 걸었다. 중년의 여성은 나에게 아이와 함께 큰 가방을 하나 맡겼는데 걸어가며 한 아름 되는 갈색의 가방을 열어 안을 보았더니 황금으로 된 물건이 가득했다. 크게 중요해 보이지 않는 모든 잡동사니가 황금이었는데 그중에는 황금열쇠도 있었다. 특별하지 않은 것이 황금 하나를 덧씌웠다고 특별해지는 그 가방 안을 들여다보다가 가방을 닫고 말없이 아이와 길을 걸었다. [꿈] 황금 열쇠를 보는 꿈황금 열쇠를 보는 꿈 사람들이 물건을 사기 위해서 어떤 가게에 줄을 서고 있다. 나의 일행들..

[꿈] 양말 선물 받는 꿈
꿈꾼다 2024.10.24 10:58

양말 선물 받는 꿈 이전에 다니던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퇴사를 하고 다른 회사로 입사했다. 나의 직속 선배는 나에게 회사에서 업무 하는데 필요한 팁을 알려준다. 곧 점심시간이 되었고 직속 선배는 다른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다. 혼자 남은 나는 혼자 샌드위치를 먹으러 나갔는데 식당 테이블에 앉아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손님이 먹고 있는 샌드위치가 맛있어 보인다. 나는 그것을 주문할까 생각한다. 하지만 갑자기 배가 부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내 짐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그때 어떤 연예인이 따라 들어왔는데 그 사람은 뜬금없이 나에게 양말을 건넸다. 나는 그 양말을 받아서 가방에 넣고 회의에 참여했다. 회의실에는 예전에 알던 친구가 함께였는데 같이 회의 내용을 듣고 있자니 별로 효과가 없을 것 같..

[꿈] 남의 밥 뺏어먹는 꿈
꿈꾼다 2023.07.06 06:54

남의 밥 뺏어먹는 꿈 사람들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이제 막 들어왔는데 어떤 사람이 눈에 띄어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먹고 있던 접시의 파스타를 포크로 돌돌 말아서 한입 크게 먹었다. 일면식도 없는 내가 뜬금없이 자신의 음식을 먹는데 그 사람은 한번 맛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더 먹으라고 손짓까지 한다. 개의치 않아 하는 그 사람의 말에 나는 입에 문 파스타를 씹으며 그 향미를 느껴봤다. 채소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파스타는 정말 맛이 있었다. [꿈] 굴 먹는 꿈 굴 먹는 꿈 굴 먹는 꿈을 꾸었다. 만두와 굴이 들어있는 음식이었고 붉은 양념이 되어 있었다. 만두보다는 굴에 눈이 더 갔고 생굴에 양념이 된 것을 맛있게 먹었다. 최근에 굴을 먹거나 본 적은 bloblal..

[꿈] 벚꽃잎이 흩날리는 꿈
꿈꾼다 2023.02.18 20:36

벚꽃잎이 흩날리는 꿈 가족과 함께 길을 걷고 있다. 눈 앞에 꽃잎이 떨어진다. 주변을 돌아보니 분홍색 벚꽃잎이 흩날린다. 한 두개가 아니라 정말 많은 잎의 꽃비가 내린다. 그 모습이 정말 장관이라 아름다운 모습에 넋을 놓고 바라본다. 옆에 있던 가족의 어깨에 벚꽃잎이 떨어져 있다. 나는 그것을 털어주었다. 벚꽃이 너무 황홀하게 아름다웠던 꿈이라 기분좋게 눈을 떳고 특별한 기분에 해몽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벚꽃의 꿈은 피어있을 때와 졌을 때의 뜻이 확연히 달랐다. 벚꽃이 만발한 꿈을 꾸면 태몽으로는 미인을 얻게 된다거나 지금까지의 일에 성과를 낸다거나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는 등의 좋은 뜻이 있었지만 벚꽃잎이 흩날리는 꿈은 꽃이 진다는 뜻도 있어서 반반의 느낌이 있는 해몽이 대부분 이었다. 벚꽃잎이 흩날리..

[꿈] 강아지가 집에 집으로 들어오는 꿈
꿈꾼다 2023.09.04 03:03

강아지가 집에 집으로 들어오는 꿈 아이들과 함께 집을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른들은 먼저 준비를 하고 현관 앞에 서 있었고 아이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한참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들어가 보니 아이들은 아직도 옷도 안 갈아입고 있었다. 우리는 얼른 옷을 가져와 갈아입혔는데 집안을 둘러보니 나갈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텔레비전은 켜져 있는 상태였고 방마다 불도 다 켜져 있었다. 서로 흩어져서 방을 정리하고 또 누군가는 아이들을 준비시켰다. 한 아이의 옷을 입혀주는데 옷이 어울리지 않았다. 옷을 다시 고르려고 거실로 나갔는데 거실 한쪽에 있던 박스에서 강아지 두 마리가 나왔다. 바둑이 같은 두 마리의 강아지는 천방지축 거실을 이리저리 뛰어놀았고 나는 그 모습이 귀여워서 언제 강아지를 데리고 왔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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