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 드디어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시작!

 

드디어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 시작!

 

3월 11일에 오픈한 케이뱅크의 돈나무 키우기는 받은 씨앗에 매일 물을 주고 영양제를 주면 돈나무가 점점 자라나게 됩니다. 끝까지 자라나면 최대 10만 원이 열린다고 하는데 얼른 레벨업을 시켜서 10만 원의 주인공이 되어야겠습니다. 지금 시작한다는 버튼을 누르면 땅에 씨앗이 하나 심기는데 시작할 때 사용방법에 대해 상세히 나옵니다. 먼저, 물은 하루에 1번만 줄 수 있고 물을 주면 매일 1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양제를 주면 더 빨리 자라게 되는데 영양제가 부족하다면 몇 가지 미션을 수행하여 영양제를 더 받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미션에는 케이뱅크의 혜택을 구경하거나 상품을 보러가는 방법으로 1개씩의 영양제를 받을 수도 있고 나의 대출 한도를 조회하면 무려 3개를 받게 됩니다. 영양제를 주면 정말 많이씩 자라게 되기에 3개를 주는 것은 정말 큰 혜택이지만 많이 주는 데는 저의 많은 정보를 주어야 하는 문제도 있기에 정말 필요하다면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300x250

 

 

레벨 업하면 60원, 3일 출석하면 출석보상

 

물을 주면 매일 1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서 사기가 떨어지고 마는데요, 그래도 돈나무를 레벨업 시키면 60원을 받게 됩니다. 끝까지 키웠을 때 어떤 정도를 받을 수 있을지가 케이뱅크를 계속 사용하게 될지에 대한 관건일 것 같습니다. 가입할 때 빼고는 다른 앱테크 앱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 아직까지는 너무 시간과 정보를 뺏기지 않는 수준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일 동안 매일 방문해 출석하면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토스의 고양이 키우기처럼 영양제나 물을 더 주는 보상일지 어떤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다시 한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728x90